K팝스타4,꼴찌들의반란 K팝스타4 스파클링걸즈_크레이지 인 러브

K팝스타4,꼴찌들의반란 K팝스타4 스파클링걸즈_크레이지 인 러브

지난주 K팝스타4의 주인공들은 스파클링걸즈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꼴찌들의 반란을 일으킨 K팝스타4의 스파클링걸즈

K팝스타4 스파클링걸즈는 말그대로 꼴찌들의 반란이였다.

스파클링걸즈는 최주원 친진실 황윤주 에린미란다 4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누구에게도 선택되지 못한 넷이 뭉친팀이다.

K팝스타4 스파클링걸즈의 최주원은 통편집을, 최질실은 뒤모습만 1초, 에린미란다는 랭킹오디션 최하위, 

황윤주는 랭킹오디션 꼴지 다음 순위였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K팝스타4 스파클링걸즈팀은 

오로지 연습에 연습만을 하였고 K팝스타4 무대에서 스파클링걸즈는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러브로

반전무대를 선보였다.

K팝스타4 스파클링걸즈는 크레이지 인 러브에 색다른 화음과 완벽한 호흡 까지

뭐하나 지적할 수 없는 완벽한 무대를 보였다.

이에 심사위원들도 K팝스타4 스파클링걸즈에 극찬을 하였는데요

박진영은 만점이라고 생각하는것보다 더 잘했다고 하였고,

유희열은 볼륨조절이 대단하다며 팀며션은 팀이다라고 극찬을 하였다.

양현석또한 K팝스타4 스파클링걸즈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대하지 않았던 K팝스타4 스파클링걸즈 그들의 반란은

심사위원들 뿐만아니라 듣는이들에게도 귀를 즐겁게 하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