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논란,수습사원 전원해고 위메프 갑질 논란

위메프논란,수습사원 전원해고 위메프 갑질 논란

소설커머스중에서 상위에 머무르고있는 위메프 불매운동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위메프논란 때문이죠

위메프논란이 일어난 것은 위메프측에서 지역영업직사원 11명을 채용하여 실무능력을 평가 하였고

수습사원들은 2주간 일 인당 55만원을 받고 업무를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요

길게는 하루 14시간 가량 음식점과 미용실 등을 돌며 계약을 따는 등

위메프 정직원들과 같은 수준에 업무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한 수습직원들을 위메프측은 합격기준을 통과하지 맛했다며

11명의 수습직원으로 전원해고 하였다는것이죠

거기다 더하여 위메프측은 사전에 정직원이 되기 위한 구체적이 조건을 알리지도 않았고

수습사원들이 계약한 점포의 할인 상품을 위메프 홈페이지에 판매를 하여 위메프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완점 갑질하는 위메프죠

수습사원 해고에대해 위메프측은 지역영업직은 퇴사율이 높은 직군으로

평가 기준이 엄격하다며 평가 기준을 충종한 수습사원이 없다고 해명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기준이 무엇이길래 정직원도 시켜보지도 않고 사전에 너는 퇴사할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전원 해고를 시킨것일까요?

기준이라도 알려주던가 말이죠!!

거기에 더하여 위메프는 사전에 정직원 채용 조건을 알려주지 않은 이유는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받았다고 한들 받았다고 알수 있나요? 뭘 어떻게 도움을 받으면 받은것인가요?

정말 진정한 갑질을 보여주고 있는 위메프이군요

그리고 그렇게 할것이면 정직원이랑 같은 수준의 업무를 시키질 말던가

계약을따온 수습직원들은 일회성인가요?

계약을따온 점포는 외 자사 사이트에서 정보공유를 팔고 판매를하고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이러한 위메프논란이 일어나자 위메프측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는데요

그런다고 이들이 위메프에서 자신들의 실력발휘를 잘 할 수 있을것이지

이렇게 들어간 수습사원들이 눈엣가시일텐데 위메프가 그냥 넘어갈것인지도 걱정이군요

거기에 더하여 위메프 불매운동으로 회원이 탈퇴하려고해도

10포인트때문에 탈퇴를 못하게 막았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X같은 소리인지

얼마전 백화점모녀도 정말 욕나오는데 이번 위메프논란은 정말 망신중에 망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