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Almeng),K팝스타 알맹(Almeng) 잊자 듣기/가사보기
알맹(Almeng)이 ㅋㅋㅋ 드디어 그들이 데뷔를 하였군요
그동안 알맹(Almeng) 그들의 소식이 정말 궁금했는데 1년만에 보는것 같아요
알맹(Almeng)는 K팝스타 시즌 3에서 TOP6까지 진출하였다가
떨어졌는데요 그당시 톡톡튀는 아이디어에 정말 우승도 할 수 있겠다 하고 생각이
들던 남녀혼성듀오였는데 아쉽게 떨어져서
언제 다시 볼려나 했는데 알맹(Almeng)이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무대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타이틀곡 <폰 인 러브>
역시 알맹(Almeng)은 그듭답게 신인같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하니
이정도면 알맹(Almeng) 그들의 데뷔무대는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K팝스타에서 알맹(Almeng) 그들이 떨어졌을 당시
다시보고 싶다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이렇게 데뷔무대를 모게되니 너무 좋군요^^
앞으로 알맹(Almeng) 그들의 좋은 활동
기대 하여 봅니다.
알맹 잊자 가사
yo 한참 길을 걷다 보니 갑자기 비가 떨어져 너와 나 추억 속에 살고 있었나 잠깐의 꿈이였던 게 아닐까 너를 자꾸 기억나게 하네 잊자 잊자 그까짓 미련 따윈 모두 잊어버리자 잊자 잊자 그까짓 미련 따윈 빗방울 떨어져(내게 떨어져) 이 비가 멈춰 버리면 너를 지울게(널 지워 줄게) 그대로 떠나가(나를 떠나가) 내리는 비를 맞으며 See you love yo 틱 탁 시간은 또 잘도 흐르고 knock knock 추억은 내맘 두드리고 내 모두를 다 줘 버리고 남은 것은 껍데기 뿐 심장이 타들어가도록 너를 향한 내 사랑이 혹시나 날 떠나면 어떡해 이미 너에게 난 길들여졌는데 필요없는데 근데 이제 와 나에게 웃음만 나오네 어떡해야 해 can't belive |
알맹 잊자 가사
yo 한참 길을 걷다 보니 갑자기 비가 떨어져
오 하염없이 혼자 맴돌며 우산도 없이 미련도 없이
너와 나 추억 속에 살고 있었나 잠깐의 꿈이였던 게 아닐까
비와 이별은 정말 닮았네 무섭게도
너를 자꾸 기억나게 하네
잊자 잊자 그까짓 미련 따윈 모두 잊어버리자
그래봤자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지워진다
잊자 잊자 그까짓 미련 따윈
모두 잊어버리자 그래봤자 no way
빗방울 떨어져(내게 떨어져)
그대가 흐려져 Baby(please don't let you go)
이 비가 멈춰 버리면 너를 지울게(널 지워 줄게)
그대로 떠나가(나를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Baby(oh baby love)
내리는 비를 맞으며 See you love
yo 틱 탁 시간은 또 잘도 흐르고
뚝 뚝 눈물은 또 다시 흐르고
knock knock 추억은 내맘 두드리고
주루룩 이 빗물은 멈출줄 모르고
내 모두를 다 줘 버리고 남은 것은 껍데기 뿐
태어나 첨으로 느낀 살아있다는 야릇한 감정
심장이 타들어가도록 너를 향한 내 사랑이
그토록 커져 가면 갈수록 가슴한 구석에선 걱정이 돼
혹시나 날 떠나면 어떡해 이미 너에게 난 길들여졌는데
내 삶에 너 하나만 있으면 아무것도 난
필요없는데 근데 이제 와 나에게
왜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건데 말이 안돼
웃음만 나오네 어떡해야 해 can't be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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