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총 15%까지만 할인 도서정가제 실시

도서정가제,총 15%까지만 할인 도서정가제 실시

도서정가제가 실시 된다고 합니다.

도서정가제 실시로 할인율은 15% 이내로만 허용이 된다고 합니다.

도서정가제가 실시되기 전날 책을 사려돈 소비자드이

온라인 서비스가 접속이 안되어 불편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거기다가 서점들은 재고를 소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할인을 진행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출간 18개월 이내의 신간만 최대 19%의 할인 폭 제한이 있어지만

도서정가제가 실시되면서 앞으로 모든 책들은 15%이내의 할인을 적용하게 되며

대신 18개월이 지난 책은 출판사들이 정가를 다시 매길수 있다고 합니다.

도서정가제가 출판사를 살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하지만

소비자에게는 그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기에 앞으로

도서정가제가 출판사를 살릴것인지

아님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이 커서 그반대가 될것인지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